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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결핍되거나, 또는 인슐린의 작용에 장애가 오므로써 탄수화물 대사, 단백질 대사 및 지방 대사의 이상을 초래하여 혈당이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소아당뇨의 약 90%는 인슐린의 분비에 장애가 오는 제1형 당뇨병 (인슐린의존형 당뇨병)이며, 나머지를 제2형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을 포함한 전체 당뇨병 환자의 구성을 보면 환자의 85-90%를 제 2형 당뇨병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제1형 당뇨병으로 구성된 소아당뇨는 흔히 이야기하는 성인 당뇨병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며,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발병 연령 전 연령, 대개 > 40세
40세
영양상태 정상 또는 야윔 90%에서 비만
발병속도 급성 서서히 진행
케톤혈증 및 케톤뇨
있음 거의 없음
혈중 인슐린 농도
감소내지 결핍 정상/약간 감소/증가
인슐린치료
필수적 간혹 필요함
경구 혈당강화제 효과
거의 없음 있음
자가면역반응
있음 없음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작용이 안될 때 나타나는 병입니다. 따라서 인슐린이 하는 일을 이해하면 당뇨병 때 나타나는 증상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주로 간과 근육, 지방세포에 작용을 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전달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쓰고 남은 포도당을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 축적시키며, 글리코겐이나 지방의 분해를 억제하고, 포도당 신생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인슐린이 부족한 제1형 당뇨병에서는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한 포도당이 세포로 전달되지 못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며, 글리코겐과 지방의 합성이 일어나지 못하고, 글리코겐과 지방 및 단백질의 분해가 일어나서 혈당이 올라가게 됩니다. 혈당이 일정 수준 (180 mg/dL) 이상으로 올라가면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수분도 함께 배출되어 다뇨현상이 나타나며,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체중감소 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다음 중 일부의 증상이라도 나타날 경우에는 소아과를 방문하여 혈당을 측정하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갈증이 나고 물을 많이 마신다.
●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을 가리던 아이가 야뇨증이 생긴다.
● 공복감을 느끼고 많이 먹는다.
●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한다.
● 빈번한 감염
● 케톤산 혈증의 증상 (오심, 구토, 복통, 깊고 빠른 호흡, 탈수, 의식 장애, 혼수)

● 당뇨병의 임상증상 + 혈당 > 200 mg/dL 또는
●공복혈당 >126 mg/dL 또는
●당부하검사상 2시간째 혈당 > 200 mg/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