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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적 요인: 조직적합항원 (HLA), IDDM1 유전자, IDDM2 유전자
● 환경적 요인 : 바이러스 감염 (볼거리바이러스, 풍진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독성물질
.......................공해물질 (나이트로사민 등)
● 자가면역 반응

인슐린 요법
식사요법
운동요법
당뇨병 관리의 평가 (monitoring)

1. 인슐린 요법

(1) 인슐린의 종류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이므로 인슐린 주사가 필수적입니다. 인슐린은 작용시간에 따라 속효성, 중간형, 지속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 류 작용 시작시간 최대효과
지속시간
직효성 (rapid-acting)인슐린 10-20분 1-3 시간 3-5 시간
속효성 (short-acting)인슐린 0.5 시간 2-4 시간
6-8 시간
중간형 (intermediate-acting) 인슐린 1.5-2 시간 6-10 시간 12-20 시간
지속형 (long-acting )인슐린 4-6 시간 >10-30 시간 >36-40 시간

최근에는 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이 혼합된 제제도 시판되고 있으며, 10:90, 20:80, 30:70, 40:60 혼합제제에서 작은 숫자가 속효성 인슐린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사단위는 40, 80, 100 단위로 나누어져 있으며 국제적으로 100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며, 100 단위 주사란 주사액 1 ml가 100단위라는 의미입니다.

(2) 주사방법

1) 하루에 2번 주사하는 방법
하루에 필요한 용량의 2/3를 아침식사 전 + 1/3을 저녁식사 전에 피하주사
(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각각1/3과 2/3 비율로)

2) 하루에 3번 주사하는 방법
중간형 인슐린과 속효성 인슐린을 아침식사 전 + 속효성 인슐린을 저녁식사 전 + 중간형 인슐린을 취침 전에 피하주사

3) 하루에 4번 주사하는 방법
속효성 인슐린을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전 + 중간형 인슐린을 취침 전에 피하주사

4) 인슐린 펌프
속효성 인슐린을 기초주사량과 식사 직전 주사량으로 구분하여 주사
합병증의 발병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하루 3-4회 이상 주사하는 적극적인 인슐린 주사방법이 권장되나, 환자의 나이, 이해도, 의욕, 수용할 수 있는 능력, 가족을 포함한 주위 환경 등을 고려하여 주사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2. 식사요법

● 당뇨병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치료와 함께 식사요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소아당뇨에서는 혈당 조절도 중요하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에 필요한 칼로리를 제공하는 것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아침, 점심, 저녁식사와 3번의 간식으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하며, 20%는 단백질, 35%는 지방질, 45%는 탄수화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 탄수화물중 70% 이상은 전분이나 과당과 같은 복합체로 섭취하며, 설탕이 포함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방질 음식중 불포화지방산이 포화지방산보다 많을수록 좋습니다. 따라서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이 권장됩니다.

● 음식은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주어진 칼로리 범위 내에서 기호에 따라 음식을 바꾸어 섭취합니다.


3. 운동요법

운동은 당뇨병의 관리에 중요한 부분으로 성장과 발육에 좋은 영향을 주며, 다음과 같은 이익을 줍니다.

식후 고혈당을 예방
인슐린 수용체의 수와 결합력의 증가로 인슐린 효과 증진
인슐린 주사량의 감소
체중조절과 비만예방
심혈관계 기능 향상
고지혈증 감소
케톤산혈증 감소
자신감 증진

운동중이나 전후에 저혈당증이 올 수 있으므로 운동의 강도나 지속시간에 따라 미리 사탕이나 음료수를 섭취하거나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당뇨병 관리의 평가 (또는 당뇨병 관리목표)

(1) 자가혈당 측정

인슐린 치료, 식사요법, 운동요법을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면서 혈당이 잘 조절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집에서 혈당을 측정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하루에 4번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전 및 취침 전) 측정하기를 권장하며, 몸이 아프거나 혈당이 불안정할 때는 필요에 따라 횟수를 늘려 측정합니다. 이상적인 혈당의 수준은 식전 혈당이 80 mg/dL, 식후 혈당이 140 mg/dL이지만 일반적으로 60-240 mg/dL 범위까지는 허용이 됩니다.

(2) 소변검사

혈당이 300-400 mg/dL 이상으로 높을 경우에는 케톤산혈증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가정에서 소변검사를 통해 케톤뇨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3) 당화혈색소 (HbA1C)

당과 결합된 적혈구 혈색소를 측정하는 것으로 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정상범위는 3-8% 정도이며 10% 이내인 경우는 비교적 양호 (허용 가능), 13% 이상에서는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4)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

(5)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이 이루어짐

(6) 만성 합병증의 발병을 예방